이서영 총영사는 2024년 12월 7일 진주만 국립기념관에서 열린 제 83주년 진주만 공습 희생자 추모식에 참석하여 헌화하고,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2,400여명의 장병들과 민간인을 추모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