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서영 총영사는 2024년 12월 19일 태평양함대사령부(Pacific Fleet) 사령관 퀠러(Koehler) 대장 관저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하여, 퀠러 대장 및 태평양공군사령부(PACAF) 사령관 슈나이너(Schneider) 대장과 함께 환담하며 철통같은 한미동맹(Ironclad Alliance)을 강조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