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서영 총영사는 2025년 1월 30일 한미동맹 행사차 호놀룰루를 방문한 전 한미연합사령관 커티스 스캐퍼로티(Curtis Scaparrotti) 예비역 대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유지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