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서영 총영사는 2025년 1월 31일 태평양함대사 부사령관 칸버스(Vice Admiral Blake Converse) 중장 주최 진주만 해군기지 관저 만찬에 참석하여, 강력한 한미동맹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