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서영 총영사는 2025년 2월 12일 호놀룰루 시내에서 전 태평양육군사령관 찰스 플린(Charles Flynn) 예비역 대장과 오찬을 함께 하고,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강조 하고 미국의 신행정부 출범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 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