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서영 총영사는 2월 18일 하와이안 에어라인(Hawaiian Airline)과 알래스카 에어라인(Alaska Airline)의 홍보국장을 접견하고, 두 항공사의 통합계획 및 시애틀-인천 신규노선 개설계획을 청취하였으며, 한국 관광객 현황과 향후 한국 노선 확대계획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